四国政経塾訪問 感想

 *四国政経塾訪問記*
                                                 機会の学塾 キム ソウ ユン

 大和田塾頭様は、不便な身体で、2時間余りを走って空港に出迎え、私たち一行を迎えてくれた。
 嬉しい巡り合いをし、四国政経塾を訪問した。
 すっきりとした周辺はそれほどくない室内素朴一目瞭然整理されていたことにいた。
 学塾と政経塾を行き交いながら撮影した写真をフレームにして、年度別に位置づける誰が見ても分かる。

 4〜年前韓国日本二つの奉仕団体一緒にカンボジアで活動した写真ながら写真にいる発見してからはしいでいっぱいだった。

 毎日見える機械学塾との交流写真かけておいて 学塾長さんとの絆関係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塾頭様日常五心われました
 1. 感謝する 2. 反省する 3. 謙虚 4. 奉仕する 5. はい(正直) 素直

 かな表情でずっと情熱わないでじっくりとおっしゃる言葉筆記する翌日筆記重要性ずかしかった。

 ったかぶりをうなずいたがいて、日常五心中二つはさなくてしい韓国いてカバンをいてカップをてからあ~~!そうだ。一歩遅れたものである。

  学塾長さんはたちにわれるボルペン、手帳をそばにいて、いつでもいてけた

 機会学塾日五運動がある
 1.省察11回以上の反省
 反省めること)
 2.善行12回以上善行奉仕する)
 3.賞賛13回以上の賞賛する、める)
 4.感謝14回以上感謝する)
 5.笑顔15回以上笑いましょう)

 二人塾長様て、今私たちはその精神ぎ、さらに関係をよく維持することを約束する。


 *시코쿠정경숙 방문기*
                                              기회의 학숙 김서윤(김손금)

오와다숙두님은 불편한 몸으로 2시간여를 달려 공항으로 마중나왔고 우리 일행을 맞이해주었다.
반가운 해후를 하였고 시코쿠정경숙을 방문했다.

깔끔한 주변처럼 그리 넓지 않는 실내도 소박하며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것에 놀랐다.
학숙과 정경숙을 오가며 찍은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연도별로 걸어놓아 누구봐도 알수있게 했다.

4~년전 한국과일본 봉사단체가 함께 캄보디아에서 활동한 사진을보며 사진속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반가운마음 가득했다.

매일 보이는 곳에 기회의학숙과의 교류 사진 걸어 두어 유판수 학숙장님과의 진한 유대관계를 확인 있었다.

숙두님은 일상오심을 말씀하셨다
1. 감사하는 마음 2. 반성하는 마음 3. 겸허한 마음 4. 봉사하는 마음 5. 소직(정직) 마음

조용한 표정으로 줄곧 열정을 잃지 않으시고 차분히 말씀하시는데 빠져 필기할 틈도 잊어버리고~ 다음날 필기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실 부끄러웠다.

아는척 고개를 끄떡였으나 돌아서서 일상오심중에 두가지는 끝내 생각나지 않아 답답한 마음으로 한국으로 와서 가방을 풀고 컵을 보고서야 아~~!! 그렇다. 늦어진 것이다.

유판수학숙장님은 늘 우리에게 말씀 하시기를 볼펜, 수첩을 곁에두고 언제든지 쓰고 익히게 하셨다

기회의학숙에도 일오운동이라고 있다
1. 성찰 (하루 이상 성찰,)
  (반성,회개하기)
2. 선행 (하루 이상 선행, 봉사하기)
3. 칭찬 (하루 이상 칭찬하기)
4. 감사 (하루 이상 감사하기)
5. 미소 (하루 다섯 이상 미소짓기)

두분의 숙장님을 보며 이제 우리는 그정신을 이어받아 계승하고 더욱 관계를 유지하기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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